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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)도종환 입각, 충북 정가 분주
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충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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◀ANC▶
국회 인사 검증을 통과한 도종환 의원이
문화체육관광부 장관으로 임명됐습니다.
지방선거를 이끌 더불어민주당 도당위원장직이
당장 공석이 되는 등
충북 정치권도 덩달아 분주하게 됐습니다.
심충만 기자입니다.
◀END▶
미리 축하 인사가 오갔던 청문회부터
이변은 없었습니다.
국정농단 주 무대인
문화체육관광부 정상화의 적임자로서,
블랙리스트 존재를 파헤친 도종환 의원을
누구도 문제 삼지 않았습니다.
◀SYN▶
"공정한 나라 만들고 오겠습니다"
장관이 돼도 국회의원직은 그대로 유지돼,
지역구인 청주서 세종 청사를 출퇴근하면서
두 역할을 병행할 예정입니다.
다만 정부를 대표하는 국무위원이라,
전례 상 상임위 활동이나 대정부 예산 확보 등
의정 활동에는 제약이 따릅니다.
◀SYN▶
"보좌진이 대행할 것"
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위원장도
당규에 따라 공석이 됐습니다.
1년도 안 남은 지방선거의 사령탑이 없어
시급히 중앙당 직권으로 대체해야 하는 등
여당도 덩달아 분주합니다.
4선 현역 의원들이 유력하게 거론되는 가운데
충북 정가에선 지방선거 공천권을 쥘
여당의 차기 수장도 관심입니다.
◀INT▶
"4선 현역 의원 등 인재 포진"
충북 현역 국회의원의 장관 발탁은
지난 2001년 정우택 의원 이후 처음입니다.
MBC뉴스 심충만입니다.
국회 인사 검증을 통과한 도종환 의원이
문화체육관광부 장관으로 임명됐습니다.
지방선거를 이끌 더불어민주당 도당위원장직이
당장 공석이 되는 등
충북 정치권도 덩달아 분주하게 됐습니다.
심충만 기자입니다.
◀END▶
미리 축하 인사가 오갔던 청문회부터
이변은 없었습니다.
국정농단 주 무대인
문화체육관광부 정상화의 적임자로서,
블랙리스트 존재를 파헤친 도종환 의원을
누구도 문제 삼지 않았습니다.
◀SYN▶
"공정한 나라 만들고 오겠습니다"
장관이 돼도 국회의원직은 그대로 유지돼,
지역구인 청주서 세종 청사를 출퇴근하면서
두 역할을 병행할 예정입니다.
다만 정부를 대표하는 국무위원이라,
전례 상 상임위 활동이나 대정부 예산 확보 등
의정 활동에는 제약이 따릅니다.
◀SYN▶
"보좌진이 대행할 것"
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위원장도
당규에 따라 공석이 됐습니다.
1년도 안 남은 지방선거의 사령탑이 없어
시급히 중앙당 직권으로 대체해야 하는 등
여당도 덩달아 분주합니다.
4선 현역 의원들이 유력하게 거론되는 가운데
충북 정가에선 지방선거 공천권을 쥘
여당의 차기 수장도 관심입니다.
◀INT▶
"4선 현역 의원 등 인재 포진"
충북 현역 국회의원의 장관 발탁은
지난 2001년 정우택 의원 이후 처음입니다.
MBC뉴스 심충만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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